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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로또 2등 조작 논란?!

 안녕하세요!  세상사를 전달하는 이슈와 나무꾼입니다 :) 로또 조작 논란 때문에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런 소문은 있는데요.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도 적발된 사례가 있었구요. 로또가 조작이라는 소문은 항상 있었는데요. 오늘은 2등 수백명 당첨 논란에 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로또 조작 논란

1. 로또 조작 논란 

2등 664명?

1057회 로또 2등 당첨자만 664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슈퍼에서 103장이나 판매된 로또 때문인데요.

동일인이 모두 샀을 경우는 7억으로 1등 당첨금의 절반 가량을 가져가게 되는것입니다. 로또 103장의 구매가격은 10만 3천원입니다. 1인 10만원 제한이라 가족, 지인과 같이 샀어야 가능성은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1개의 슈퍼에서 100장이 넘게 구매해서 당첨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중입니다. 한국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1/800만입니다. 정말 낮은 확률이기에 사람들이 논란을 제기할만 합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낮은 확률이라 어처구니 없지만 누군가는 매주 당첨이 되더라구요.

 

2. 로또를 안 사는 이유

저는 로또를 사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재미로 몇장 샀었는데 문득 궁금하더라구요. 가상으로 로또를 진행해보았습니다.(같은확률로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 제가 몇장을 사야 당첨이 되는지 궁금해서 가볍게 만들어서 실행해본 이후로 저는 사지 않습니다.

12억
16억
11억

확률이란게 정말 무서운게 결국은 1등 당첨되려면 1주에 사야하는 복권가격이 당첨금액에 수렴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당첨되는게 힘들구나 싶어서 더 이상 복권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매주 누군가는 당첨되는 1등은 운명이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